경의선 책거리, 사진작가 최재훈 기획 초대전 ‘동네책방기행’ 개최
비영리민간단체 비엠×경의선 책거리는 2023년 첫 번째 오픈전시회로 최재훈 사진작가를 초청해 ‘동네책방기행’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경의선 갤러리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지역별로 분류된 전시와 특색 있는 사진과 소개를 통해 동네 책방들의 현장감을 전하고, 약 7년 동안 전국에…
비영리민간단체 비엠×경의선 책거리는 2023년 첫 번째 오픈전시회로 최재훈 사진작가를 초청해 ‘동네책방기행’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경의선 갤러리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지역별로 분류된 전시와 특색 있는 사진과 소개를 통해 동네 책방들의 현장감을 전하고, 약 7년 동안 전국에…
경의선 갤러리에서 3월 12일까지 2,556일 책방 기행전 열려 [문학뉴스=이재욱 기자] ‘책 향기 따라 떠난 2556일간의 기록’이란 설명이 붙은 <동네책방 기행>이란 이색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크리에이터이자 사진작가인 최재훈 작가의 전시는 지난 17일 개막하여 3월 12일까지 3주간 열린다. 서울 경의선 책거리에 있는, 홍대입구역…
비영리민간단체 비엠은 지난 5일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리엔테이션 중 발달장애 청년들이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주도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선정된 롯데월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의선 책거리 자원활동가 중 또래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대일 매칭을 통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동행 프로젝트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엠×경의선 책거리는 지난 해부터 ‘경의선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시민대상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유튜브, 팟케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어도비 코리아가 발표한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전 세계 크리에이터 수는 3억 3백만 명으로,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영리민간단체 비엠은 민선 8기의 정책 흐름에 발맞춰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장애통합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여 올해는 경의선 책거리와 함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비엠 측은 “2022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2021년에 등록한 발달장애인은 총 25.2만 명(′21.6월)으로, 2018년(23.4만 명)에…
비영리단체 비엠과 EBS 간판 스타 펭수가 만나다!http://www.withbm.org/?p=3285 비영리단체 비엠에서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Ep.273(펭수 고구마)편 촬영을 지원하였습니다.
KBS Joy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NEW에서 비영리단체 비엠과 함께 재연드라마 촬영을 진행했습니다.(방영정보 : 2023. 1. 17. 159화)
EBS 간판스타 펭수가 비영리단체 비엠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경의선 책거리와 함께 자선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간식 중 하나인 군고구마를 판매하고, 그 수익을 기부하는 자선행사였는데요. 비영리단체 비엠에서도 함께하고자 수익에 소소하게 기여하고 펭수와 함께 사진도 남겼습니다.
2022년 마지막 환경실천교실을 위해 서울은빛초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과 생활 속 실천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았는데요.적극적인 모습으로 손도 들고 발표도 하며 80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수업 마지막 시간에는 재활용 화분에 식물을 식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