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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비영리단체 비엠, 지역주민과 함께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공예체험교실 진행

비영리민간단체 비엠(대표 문성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예체험교실’을 열었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개인의 생활 방식을 넘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오픈서베이의 ‘취미생활·자기계발 트렌드 리포트 2022’에 따르면 2059세 남녀 10명 중 66.6%(약 7명)는 취미·자기계발을 위해 정기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의 78%가 TV 시청으로 보내고, 사교 및 취미관련 활동으로는 1%에 미치지 못하는 0.6%가 응답하여 발달장애인 청년들의 취미활동 빈도가 또래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MZ 세대 사이에서 뜨개질이 새로운 취미생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2030세대에게 유행하는 취미생활인 손뜨개 공예활동으로 또래 문화를 경험한다는 점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재능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의 기회가 적은 참여자들에게 관계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여가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 활동 주민 강사로 참여한 전명숙 용강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실타래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과 부대끼며 일방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존재가 아닌, 구성원으로서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라며 “공익적 활동에도 동참하고, 나에게는 장애 인식 개선의 기회가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문성준 대표는 “생활문화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여가활동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지만, 생활문화 활동을 매개로 발달장애 청년들이 주민과 관계망을 형성하고 문화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한걸음 성장한 것이다 ”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 마련과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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