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비엠 X 허각
아직도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불리고 있는 인기곡 물론을감성 보컬리스트 허각이 리메이크해 2023. 4. 28.에 MV를 공개했는데요. 가수 허각의 신곡 - 물론 MV 촬영에 비영리단체 비엠이 지원하였습니다.
아직도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불리고 있는 인기곡 물론을감성 보컬리스트 허각이 리메이크해 2023. 4. 28.에 MV를 공개했는데요. 가수 허각의 신곡 - 물론 MV 촬영에 비영리단체 비엠이 지원하였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 비엠은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인 윤형빈 소극장과 함께 경의선 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해 정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정규 프로그램 "여기 여기 보여 라디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경의선 스튜디오에서 약 2시간가량 진행되는 방송으로, 지나가는…
비영리단체 비엠은 봄의 절기인 춘분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린이집을 초대하여 아동들을 위한 전래동화 놀이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 "옛날 옛날 옛적에"는 전래동화 그림책 작가 2인을 초청하여 어린이들에게 참여형 극을 통해 전래동화를 생생하게 전하고 놀이를 통해 전래동화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비영리단체 비엠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2023년 3월부터 매주 토요일 느린마을 문화예술소를 운영하고 있다. 느린마을 문화예술소는 지역 내 예술작가들과 협업하여 도서와 연계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까지 매주 주제가 있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더불어 문화예술소를 통해 생산된 작품들은 시민들의 장애…
비영리단체 비엠은 지난 해 경의선 책거리에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시민대관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정오에는 경의선 스튜디오에서 재즈 뮤지션 최예나와 함께 "경의로운 음악감상실"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이 다가오며…
비영리민간단체 비엠×경의선 책거리는 2023년 첫 번째 오픈전시회로 최재훈 사진작가를 초청해 ‘동네책방기행’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경의선 갤러리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지역별로 분류된 전시와 특색 있는 사진과 소개를 통해 동네 책방들의 현장감을 전하고, 약 7년 동안 전국에…
경의선 갤러리에서 3월 12일까지 2,556일 책방 기행전 열려 [문학뉴스=이재욱 기자] ‘책 향기 따라 떠난 2556일간의 기록’이란 설명이 붙은 <동네책방 기행>이란 이색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크리에이터이자 사진작가인 최재훈 작가의 전시는 지난 17일 개막하여 3월 12일까지 3주간 열린다. 서울 경의선 책거리에 있는, 홍대입구역…
비영리민간단체 비엠은 지난 5일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리엔테이션 중 발달장애 청년들이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주도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선정된 롯데월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의선 책거리 자원활동가 중 또래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대일 매칭을 통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동행 프로젝트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엠×경의선 책거리는 지난 해부터 ‘경의선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시민대상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유튜브, 팟케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어도비 코리아가 발표한 ‘크리에이티브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전 세계 크리에이터 수는 3억 3백만 명으로,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영리민간단체 비엠은 민선 8기의 정책 흐름에 발맞춰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장애통합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여 올해는 경의선 책거리와 함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비엠 측은 “2022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2021년에 등록한 발달장애인은 총 25.2만 명(′21.6월)으로, 2018년(23.4만 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