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8월 BM 돌봄 품앗이 사업 (인천)
– 다문화·고려인 여성 이주민과 함께한 문화예술 공동체–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돌봄 품앗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고려인 여성 이주민을 위한 마을공동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초기 정착 과정에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여성 이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안정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비엠(BM)은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여 여성 이주민들과 함께 미술, 만들기, 생활문화 활동 등 문화예술 기반의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교육을 듣는 것을 넘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고, 작품 활동을 함께 완성해 나가며 자연스럽게 관계망을 넓혀갔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지역사회 참여가 어려웠던 다문화·고려인 여성 이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적응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은 지역사회 정착 과정의 불안을 완화하고, 이웃과 연결되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여성 이주민의 지역 정착 지원, 공동체 소속감 향상, 사회통합 촉진, 자립 기반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었으며, 주민 간 상호이해와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습니다.
비엠(BM)은 앞으로도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누구나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습니다.